자동차가 혼자 보는 시대를 넘어, 주변 모든 요소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자율주행 필수 기술
V2X는 차량(Vehicle)이 주변의 다양한 요소(Everything)와 통신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차량 ↔ 차량
전방 차량 급정거 경고, 시야 밖 충돌 위험 알림 등 주변 차량끼리 직접 속도와 위치 정보를 공유합니다.
차량 ↔ 도로 인프라
신호등 잔여 시간, 공사 구간 알림, 도로 빙판길 정보 등을 도로 시설물로부터 직접 전달받습니다.
차량 ↔ 보행자
스마트폰/모바일 기기를 가진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골목길 사각지대 충돌을 방지합니다.
차량 ↔ 이동통신망/서버
5G/LTE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전체 교통량, 날씨, 광역 사고 정보를 수신합니다.
사각지대(앞쪽 대형 트럭 등으로 가려진 상황)에서 V2X 통신이 어떻게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지 확인해보세요.
V2X는 기존 센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센서의 한계를 보완하여 시야를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 구분 | 기존 센서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 V2X 통신 기술 |
|---|---|---|
| 인식 범위 | 직접 눈으로 보는 가시거리 중심 (시야 제한) | 시야 밖(건물 뒤, 전방 차 넘어) 정보 수신 가능 |
| 날씨 영향 | 폭우, 짙은 안개, 야간 환경 시 성능 저하 | 전파 통신으로 기상 상태 영향 최소화 |
| 역할 | 내 차 기준 주변 물체 단순 탐지 | 타 차량/인프라의 "의도"와 "상태 데이터" 직접 공유 |